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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잠실' 잠실실내서 펼쳐진 마지막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8,649명 만원 관중' 기록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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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잠실, 금윤호 기자) 프로농구 '별들의 잔치'가 새 단장을 앞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8,649명의 만원 관중을 열광케 했다.

KBL은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을 개최했다.

17일 열린 전야제 행사에서 팀 아시아와 팀 루키의 경기에 이어 이날 올스타전에서는 더 많은 이벤트가 팬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올스타전 시작에 앞서 양 팀 선수들은 지정곡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1쿼터는 팀 브라운의 샘조세프 벨란겔이 첫 득점으로 열었다. 작전 타임 때 치어리더 공연과 파인리즈 리조트 퍼트 챌린지가 진행된 뒤 팀 브라운은 네이던 나이트의 연이은 덩크와 이선 알바노의 3점포에 힘입어 32-20으로 경기를 리드했다.

2쿼터를 앞두고는 양 팀 코치진이 코트 위에 모습을 드러냈고, 3점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 양동근-문경은-유도훈-이상민-김효범 감독이 나선 팀 코니 코치진이 16점을 기록해 강혁-전희철-손창환-조상현-김주성 감독의 팀 브라운(15점)을 1점 차로 따돌렸다.

이어진 포카리스웨트 3점 콘테스트 결선에서는 알바노가 19점을 터뜨려 데릭 윌리엄스(16점), 알빈 톨렌티노(15점), 이정현(14점)을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쿼터에도 코트 위에는 감독들이 직접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경기가 시작되자 장내에는 1990년대 농구대잔치를 떠오르게 만드는 음악이 흐르면서 팬들을 추억에 잠기게 만들었다.


전반 종료 후에는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덩크 콘테스트가 펼쳐졌다.

4명의 선수가 나선 덩크 콘테스트에서는 농구 꿈나무의 도움 속에 도 눈을 가리고 투핸드 덩크를 꽂은 조준희가 만점에 가까운 49점을 받아 김민규, 강지훈, 김명진을 제치고 우승자로 선정됐다.


3쿼터에는 김주성, 문경은 감독이 심판 옷을 입고 나타나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경기에서는 팀 브라운이 알바노와 나이트, 라건아, 김낙현, 유기상, 한호빈이 3점포를 터뜨리면서 팀 코니를 93-87로 주도권을 이어갔다.

4쿼터를 앞두고는 1대1 매치 결선이 열렸다. 정성조와 맞붙은 에디 다니엘은 올 시즌 KBL 최고의 루키답게 자신감 넘치는 경기를 벌였고, 다니엘이 11-2 압도적인 결과로 우승 트로피를 손에 넣었다.


이후 경기에서는 양준석과 이관희의 3점슛을 앞세운 팀 코니의 맹추격이 펼쳐졌지만 팀 브라운이 나이트와 유기상의 활약에 힘입어 131-109로 올스타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이날 나이트는 47득점을 기록하며 팀 브라운의 승리를 이끌면서 MVP로 선정됐다.

팀 코니 양준석은 3점슛 9개를 넣은 양준석이 베스트 엔터테인먼트상을 수상했다.

사진=연합뉴스,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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