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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 인도오픈 2연패 달성…6연속 우승

뉴시스 박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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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 왕즈이 2-0 완파
올해 두 번째 우승 쾌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세영이 1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논 인타논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중국 왕즈이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세영이 17일(현지 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750 인도오픈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태국의 랏차논 인타논을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세트 스코어 2-0으로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한 안세영은 중국 왕즈이와 우승 트로피를 놓고 다툰다. (사진=대한배드민턴협회 제공) 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여자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2위 왕즈이(중국)를 완파하고 인도오픈 2연패를 달성했다.

안세영은 18일(한국 시간) 인도 뉴델리 인디라 간디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인도오픈(슈퍼 750) 결승에서 왕즈이를 게임 점수 2-0(21-13 21-11)으로 제압했다.

지난해 단일 시즌 최다 우승 타이(11회), 최고 승률(94.8%·73승 4패), 누적 상금 100만 달러(약 14억7600만원) 등 대기록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에 이어 인도오픈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난 시즌 기록까지 포함하면 6개 대회 연속 우승이다. 또 안세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도오픈을 제패했다.

안세영은 이번에도 결승에서 왕즈이를 울렸다. 지난달 '왕중왕전'격 대회인 월드 투어 파이널스부터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까지 모두 정상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에서 왕즈이를 무너뜨렸다.

그는 왕즈이와의 상대 전적에서 18승 4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고, 최근 맞대결에서 10연승을 달리고 있다.


안세영은 손쉽게 1게임을 따냈다. 상대 좌우 빈 곳을 노려 강력한 스매시를 날렸고, 수비까지 탄탄하게 구축하면서 12-6으로 앞섰다.

이후 15-13으로 쫓겼으나 안세영은 연속 6점을 뽑아내면서 먼저 21점에 도달했다.

2게임에서는 왕즈이를 더 무기력하게 만들었다.


초반부터 8-5로 앞선 안세영은 날카로운 대각 공격과 절묘한 헤어핀, 드롭샷 등을 선보이며 17-9까지 달아났다.

승기를 잡은 안세영은 경기 끝까지 넉넉하게 리드를 유지하면서 우승을 확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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