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 사진=SBS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런닝맨'에서 미스터리 OT의 비밀이 공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은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로 꾸며진다. 멤버들은 런닝대학교 26학번 신입생이 돼 OT의 빅 이벤트인 얼굴 복권 추첨을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녹화 도중 급한 듯 전화를 받더니, 갑자기 촬영 중 사라지거나 이상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김종국이 돌연 강아지 분장을 한 채 애교 장인처럼 구는가 하면, 권은비는 모지리 수염 분장을 한 채 걸신들린 듯 '먹방'을 펼쳐 궁금증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이상행동에 의아함도 잠시, 16년 호흡의 멤버들은 숨겨진 비밀이 뭔지도 모른 채 일단 방해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도주 중 포위당한 유재석은 동생들에게 용돈까지 투척해 봤지만 무용지물이었다. 이후 흑화한 그는 양세찬과 '안테나 것들' 답게 거머리처럼 온갖 멤버들을 들쑤시며 모두의 격분을 샀다. 이처럼 어디선가 누군가의 이상 행동이 시작되면 귀신같이 찾아오는 탓에 멤버들은 서로가 서로를 질색했다.
그러나 이러한 쌍방 철통 감시에도 틈새를 노려 행운을 거머쥔 멤버가 있다고. 신년부터 액땜 제대로 하는 '2026 운수 좋은 OT날' 레이스는 18일 저녁 6시 10분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