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현장 모습 (소방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김해=뉴스1) 홍윤 기자 = 경남 김해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추락해 인근 가옥 지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17분쯤 김해시 불암동 주택가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이 폐기물을 싣고 내리막길을 운행하던 중 도로를 이탈해 추락했다.
해당 차량은 전봇대를 들이받은 뒤 인근 주택 지붕으로 떨어졌지만 다행히 해당 주택과 주변에는 사람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차량에 탑승하고 있던 운전자 1명만 부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도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은 총 40명의 인원을 동원해 이날 오후까지 구조활동을 벌였다.
당국은 "이번 사고로 집 한 채와 차량 3대가 파손됐다"며 "자세한 재산피해 상황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red-yun8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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