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4일차에 접어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 어렵다"면서도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며 이 같이 적었습니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 대변인도 논평을 통해 "무너지는 법치와 민주주의를 붙잡기 위한 최후의 호소"라며 "야당이 기댈 곳은 국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부터 더불어민주당에 통일교와 공천헌금, 이른바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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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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