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과 팀 코니의 경기, 팀 브라운 이선 알바노가 3점슛 콘테스트를 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이선 알바노(원주 DB)가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 슛 왕'에 올랐다.
알바노는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6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 슛 콘테스트에서 19점을 기록해 우승했다.
알바노는 데릭 윌리엄스(16점·수원 KT), 알빈 톨렌티노(15점·서울 SK), 이정현(14점·고양 소노)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3점 슛 콘테스트는 5개 구역과 딥쓰리존(좌우 45도와 정면 사이·1회) 2개 구역에서 70초 안에 총 7개 구역에서 3점슛 27개를 시도하는 방식으로 펼쳐졌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과 팀 코니의 경기, 팀 브라운 이선 알바노가 3점슛 콘테스트 우승 후 동료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2026.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윌리엄스, 이정현에 이어 3번째 순서로 나선 알바노는 초반 코너에서 연거푸 득점에 실패했지만, 이어 페이스를 찾으면서 매섭게 점수를 쌓았다.
알바노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한편 이에 앞서 열린 양 팀 감독들의 이벤트 매치에선 '팀 코니'가 웃었다.
양동근, 문경은, 유도훈, 이상민, 김효범 감독으로 구성된 팀 코니는 강혁, 전희철, 손창환, 조상현, 김주성 감독이 힘을 합친 팀 브라운을 16-15로 꺾었다.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팀 브라운과 팀 코니의 경기, 팀 브라운 조상현 감독이 3점 슛 대결을 하고 있다. 2026.1.18/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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