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기자간담회와 팬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글로벌 화제성과 관심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13일 국내 제작발표회와 팬 이벤트를 통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작품 공개 당일인 16일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미디어 및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김선호)이 글로벌 톱스타 차무희(고윤정)의 통역을 맡게 되면서 펼쳐지는 예측불가 로맨틱 코미디다.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지난 13일 국내 제작발표회와 팬 이벤트를 통해 열띤 반응을 이끌어낸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작품 공개 당일인 16일 자카르타에서 아시아 미디어 및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글로벌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선호와 고윤정은 자카르타의 대형 쇼핑몰 코타 카사블랑카(Kota Kasablanka)의 아트리움에 마련된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을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진행되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은 작품 속 '로맨틱 트립' 콘셉트에 맞춰 한국,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의 테마를 녹여낸 다채로운 공간으로 꾸며져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선호, 고윤정은 팬들의 열띤 환영을 받으며 직접 체험존을 둘러보고 작품 속 장면과 추억을 되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작품이 공개되는 현지 시각 오후 3시에 맞춰 팬들과 함께 공개 카운트다운도 진행되며 현장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으로 가득 차, 작품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실감케 했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로맨틱 트립' 팝업 체험존은 18일까지 운영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타 카사블랑카 아루바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는 인도네시아 현지 매체뿐만 아니라 대만, 필리핀, 태국 등 해외 미디어까지 약 80여 개 매체가 직접 참석해 취재 열기를 더했다. 배우들과 유영은 감독은 쏟아지는 관심에 화답하듯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했다.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 유영은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특히 "이 작품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분들을 만날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다. 설레는 마음이 크다. 체험존에 직접 가서 네잎클로버 북마크를 직접 만들어 보았는데 팬분들께서도 '호진'이와 '무희'가 되어서 이 시리즈를 함께 여행하듯이 즐겨주실 수 있을 것 같아 감사했고 즐거웠다"(유영은 감독),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기다려 주시는 팬분들의 마음이 온전하게 다 느껴졌다. 큰 감동과 함께 에너지를 받아서 간다"(김선호), "팝업 체험존에서 처음으로 큰 환호를 받았는데 응원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았다.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재미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윤정)라며 한국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른 자카르타를 직접 찾은 소감을 전해 현장을 한층 훈훈하게 물들였다.
모객 공지 이후 약 30,000여 명의 팬들이 지원하며 큰 화제가 된 자카르타 팬 이벤트는 약 2,000여 명의 글로벌 팬들과 함께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카사블랑카 홀(The Kasablanka Hall)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선호와 고윤정이 참석해 현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각국의 셀럽들도 함께해 열기를 더했다.
행사 시작에 앞서, 팬들은 극 중 '무희'를 글로벌 스타로 만들어준 '도라미' 댄스 챌린지를 함께 배우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이벤트가 시작되고 김선호와 고윤정은 글로벌 팬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누며 다양한 게임을 함께 즐기면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선호와 고윤정이 팬들의 소원을 직접 들어주는 시간이 마련돼,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배우 김선호와 고윤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될까요?' 자카르타 프로모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
현장을 가득 채운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격한 김선호는 "항상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응원해 주시는 열정에 기운 받아서 간다. 넷플릭스와 '이 사랑 통역 되나요?' 덕분에 자카르타에 와서 큰 행복과 에너지를 얻었다. 사랑합니다", 고윤정은 "인도네시아의 풍경만큼이나 아름다운 장면들이 많이 담긴 시리즈다. 12화까지 함께해 주시면 눈도 즐겁고, '호진'의 목소리로 귀까지 즐거운 작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하며 팬 이벤트를 마무리 지었다.
한국 콘텐츠 팬층이 두터운 자카르타에서 이처럼 한국 콘텐츠의 대규모 오프라인 프로모션이 진행된 것은 '이 사랑 통역 되나요?'가 처음으로, 작품을 향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글로벌 파급력을 실감케 했다.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인도네시아 유튜브, 틱톡,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팬 이벤트가 생중계되어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아시아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이처럼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아시아 프로모션을 마무리한 '이 사랑 통역 되나요?'는 한층 커진 글로벌 기대감 속에, 전 세계 시청자들을 계속해서 끌어들일 전망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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