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증평 위인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한 노래를 만들었다.
18일 문화원에 따르면 증평문화 24집은 한 해 동안 전역에서 펼쳐진 문화 발자취를 종합한 기록물로, 다양한 분야의 글이 수록돼 증평 삶과 정서를 다각도로 담아냈다.
증평학연구 3집은 '증평 민·관·군 상생 발전 방안'을 주제로 지난 '1회 증평학 학술세미나'에서 발표된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학술서다.
육군 37보병사단 창설 70주년을 맞아 증평과 군(軍)의 오랜 역사적 인연과 협력 관계를 학문적으로 조명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민·관·군 상생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문화예술활동지원사업 하나로 제작된 노래는 증평의 인물(김득신·배극렴·신경행·연병환·연병호·연미당)과 지역 문화유산(추성산성·사곡리 우물)을 주제로 삼았다.
옛 '서동요'처럼 노래가 지닌 친숙한 특성을 활용해 듣고 부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증평 역사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완성된 노래는 지역 학교에 배포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다.
김덕중 원장은 "지역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소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창립된 증평문화원 부설 증평학연구소는 지역 역사와 문화를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기록하는 등 증평만의 지적 자산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위인·문화유산 주제로 한 노래도 제작 증평문화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