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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만사] 업무보고 생중계 '원칙', 부처 예산엔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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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 산업부문 공공기관 업무보고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산업통상부 산업부문 공공기관 업무보고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민수기자 mskim@etnews.com


O…업무보고 생중계 '원칙', 부처 예산엔 부담

대통령실이 업무보고와 확대간부회의를 생중계로 공개하라고 지시하면서 일부 부처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다수 부처가 마이크·음향 등 기본 중계 설비를 갖추지 못해 외부 장비를 임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산하기관 업무보고 일정이 겹치면 KTV 송출이 어려워 자체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를 대체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 상황. 이 과정에서 청사 내에서 진행하는 회의는 1회 생중계에 약 400만원, 외부에서 열리는 회의는천만원 이상이 소요됐다고. 주 1회 정례로 열리는 확대간부회의까지 매번 생중계를 요구받으면서 비용 부담이 누적되고 있다는 반응. 일부 부처는 녹화 공개 방식 대안을 제기했지만 대통령실은 생중계 원칙을 유지하는 분위기. 연간 온라인 홍보 예산이 1억원 수준인 곳에선 “과도한 지출”이라는 불만도 나온다고.

O...사무실 모자란 중앙동, 회의실에 임시 사무실까지

정부조직개편이 완료됐지만 청사 재배치가 조직 출범에 맞춰 이뤄지지 않으면서 중앙동이 공간부족에 시달리는 중. 재정경제부가 출범하면서 새롭게 만들어진 민생경제과, 인공지능경제과 등은 사무실 자리가 없어 기존 회의실을 임시 사무실로 쓰고 있어. 창문도 없는 환경에서 버티고 있다고. 민생경제국으로 소속을 옮긴 물가정책과는 여전히 경제정책국에서 사무실을 못 옮겨. 기획예산처의 5동 입주가 3~4개월은 걸리는 만큼 중앙동 정원 대비 현원이 넘치는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

O...CES 참가 불발된 배경훈 부총리, MWC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재명 대통령 중국 순방 동행하며, CES 2026에는 불참. 오는 3월초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26에는 참가하기 위해 준비하는것으로 관측됨. MWC는 세계최대 모바일 전시회로, 인공지능(AI)과 통신 융합, 피지컬AI 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전망. 한국 통신사, 스타트업 등이 세계무대에 기술력을 드러내는 장. 글로벌 AI, 통신 트렌드를 확인하고, 한국 기업들을 격려하기 위해 부총리 참가가 필요하지만, 복잡하게 돌아가는 외교 일정 등은 이번에도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


〈세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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