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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주형 AI기업들과 ‘AI 실증도시’ 전환 속도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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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헬스케어 AI기업 9곳과 협약…AI산업 생태계 확장
AI·반도체 국비 사업 본격화…연구 넘어 산업 현장으로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353~361번째 업무협약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지난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아시아투데이 이명남 기자 = 광주시가 인공지능(AI) 전문기업과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기술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실증 중심의 AI 산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조·헬스케어 등 인공지능(AI) 전문기업 9개사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이 열렸다.

이번 업무협약은 353~361번째 투자 기업으로 AI 기술의 실증과 사업화를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광주의 정책 기조에 따라 추진됐다.

시는 그동안 국가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을 통해 인공지능 산업 기반을 구축해 왔다. 특히 올해부터 AI·반도체 분야 대규모 국비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연구 중심을 넘어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실증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협약을 맺은 기업은 △㈜노바코스 △㈜디에스클 △㈜비전파트너스 △㈜엔씨에이아이 △㈜오마주에이아이 △㈜유쾌한프로젝트 △㈜테스티파이 △㈜테이아 △㈜티오에이 등 9곳이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업은 광주를 거점으로 기술 실증과 협력을 추진하고, 산업 현장 적용을 통한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시는 기존에 구축된 AI 기반시설과 실증 환경, 인재 양성 체계를 활용해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기술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정 시장은 "AI 산업은 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도시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분야"라며 "기업들이 광주에서 기술을 실증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지속해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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