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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아나운서, ♥훈남 남편 구자승 교수 첫 출연 후 “정신 놓고 방송”(‘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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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엄지인 보스의 가족이 총출동한다.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최승희, 이하 ‘사당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인 역지사지, 자아성찰 프로그램. 지난 회는 최고 시청률 6.6%를 기록하며, 188주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오늘(18일)에 방송되는 ‘사당귀’에서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남편 구자승 교수, 10살 딸 구본아, 8살 아들 구본준까지 온 가족과 함께 총 출동한다. 엄지인 보스가 진행하는 ‘아침마당’의 ‘결혼 잘 한 남자들 특집’에 구자승 교수가 출연하게 됐기 때문. 구자승 교수는 지난 ‘사당귀’ 첫 출연 당시 훈훈한 외모와 지적인 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엄지인은 “정말 떨렸다. 이렇게 정신 놓고 방송한 건 처음”이라며 ‘아침마당’에 첫 출연하는 구자승 교수보다 더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이 가운데, 10살 딸 구본아가 김진웅 아나운서를 들어다 놨다 하는 강력한 10대 파워를 과시해 웃음을 선사한다. 어린이 전담 마크에 나선 김진웅 아나운서는 차분하고 다소곳한 구본아와 아직 어린 구본승 남매와 함께 KBS 구내식당으로 향한다. 맛있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으며 아이들에게 방송국 시설을 구경시켜 주기 위함. 구내식당에 도착하자마자 구본아는 “지금 시간에는 도시락 팔고, 조금 있다가는 라면도 팔아요”, “식권은 여기다 넣으면 돼요”, “이쪽으로 오세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능숙하게 안내해 김진웅을 당황하게 만든다. 이에 구본아는 “저는 KBS 어린이집 졸업생이라 많이 먹어봤어요”라며 오히려 김진웅을 진정시키기에 이른다. 알고 보니 김진웅 아나운서가 입사하기 전부터 KBS 어린이집에 다닌 KBS 선배였던 것. 구본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이 “여기에서 하루에 두 끼도 먹어본 적이 있어요. 저한테는 KBS 구내 식당이 집밥이었어요”라고 설명을 덧붙여 김숙마저 웃음을 빵 터뜨린다.

그런가 하면, 구자승 교수는 방송 도중 엄지인 아나운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해 엄지인의 볼을 붉히게 한다. 구자승 교수는 “엄지인 아나운서가 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잘못봐서 내가 미안하다”라며 “아내를 우리 가족들이 항상 응원한다. 정말 사랑한다”라며 사랑 고백을 전해 뭉클하게 한다. 이에 전현무는 “엄지인이 억세게 운좋은 아내”라며 사랑 넘치는 부부에 부러움을 드러낸다.

예능감 넘치는 남매와 사랑꾼 남편을 둔 억세게 운 좋은 엄지인의 모습은 ‘사당귀’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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