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프로농구 서울 SK의 외국인 선수 자밀 워니가 장염 증세로 올스타전에 불참한다.
KBL은 "워니가 장염 증세를 보여 18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에 나서지 못한다"고 밝혔다. 워니는 KBL에 진단서를 제출했다.
워니는 올스타 팬 투표에서 24위에 그쳤지만, 감독 추천 선수로 올스타전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팀 코니 지휘봉을 잡은 유도훈 감독은 워니를 베스트5에 포함했다.
그러나 워니는 뜻하지 않은 컨디션 난조로 '별들의 축제' 코트를 밟지 못했다.
아울러 최근 2년 연속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를 받았던 워니는 수원 KT의 김선형(2013-14시즌~2015-16시즌)에 이어 역대 2호 3년 연속 올스타전 MVP에 도전했지만, 건강 문제로 불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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