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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만리장성 넘었다! '韓 탁구 간판' 장우진-조대성 조, WTT 남자복식 새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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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조대성과 장우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왼쪽부터) 조대성과 장우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한국의 장우진(세아)과 조대성(화성도시공사) 조가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스타 컨텐더 도하 대회 정상에 우뚝 섰다.

장우진과 조대성은 18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게임스코어 3-2(5-11 11-8 11-6 5-11 11-9)로 제압했다.

장우진-조대성 조의 1게임 출발은 불안했다. 5-11로 내줬다.

2게임 땐 양상이 달랐다. 조대성의 수비가 안정적이었고, 장우진의 드라이브 공격도 살아나 한국이 2게임을 11-8로 가져왔다.

3게임에서 장우진-조대성 조의 공격 완성도는 더욱 높아졌다. 11-6으로 가져왔다.

중국 조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게임에서 다시 반격을 개시, 스코어 5-11로 이겼다.


승부는 5게임으로 넘어갔다.

마지막 게임은 치열했다. 랠리가 길어졌다. 한 점 차 공방이 계속됐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집중력을 유지, 끝내 마지막 게임을 11-9로 가져오며 우승을 확정했다.

두 선수가 WTT 대회 정상에 오른 것은 2022년 6월 WTT 컨텐더 자그레브 이후 3년 7개월 만이다.


스타 컨텐더는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다음 등급이다. WTT 시리즈에서 세 번째로 높은 대회다. 총상금은 30만 달러(약 4억 2000만 원)다.

한국 선수의 올 시즌 WTT 시리즈 우승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2월 WTT 왕중왕전에서 임종훈-신유빈 조가 혼합복식 정상에 오른 뒤 한 달여 만에 한국 탁구는 다시 우승 소식을 전했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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