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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년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사진 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
자율주행 스타트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가이드하우스가 발표한 '2025년 자율주행 리더보드'에서 세계 7위에 오르며 역대 최고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PwC 공공·컨설팅 부문에서 분사해 설립된 가이드하우스는 연매출 약 8조원 규모의 글로벌 컨설팅 기업이다. 2015년부터 전 세계 자율주행 기업들의 역량을 평가하는 자율주행 리더보드를 매년 발표하고 있다. 에이투지는 2023년 13위로 첫 진입한 데 이어 2년 연속 순위를 끌어올리며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가이드하우스는 △비전 △시장진입전략 △파트너십 △생산전략 △기술 △글로벌 확장성 등 전략 부문과 △영업·마케팅·유통 △제품성능 △품질·신뢰성 △포트폴리오 △가격·수익성 △지속가능성 등 실행 부문 등 두 축을 기준으로 자율주행 기업의 전반적인 역량을 분석했다.
에이투지는 글로벌 확장성과 가격·수익성 항목에서 전년 대비 개선된 평가를 받으며 순위가 네 계단 상승했다. 중국 자율주행 기업을 대체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 경쟁력과 싱가포르, 아랍에미리트(UAE), 일본 등 글로벌 상용화를 목전에 두고 있다는 점이 글로벌 확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배경이다.
특히 전략 부문에서 평가 대상 기업 가운데 5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생산전략 부문과 기술, 글로벌 확장성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하우스는 에이투지가 대중교통 중심의 시장 진입 전략과 정부·공공기관 협력을 기반으로 실제 주행 경험을 축적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2025년 APEC 정상회의 자율주행 차량 운영을 핵심 성과로 꼽았으며 정부 업무지구 내 자율주행 실증과 국산화율 96%의 자체 개발 레벨4 자율주행차 'ROii(로이)'를 보유한 점도 유의미하게 평가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한 레벨4 자율주행차가 APEC 정상회의라는 국제무대에서 공식 자율주행을 수행한 경험이 이번 글로벌 평가에 의미 있게 반영된 것으로 본다"며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를 비롯한 관련 기관의 협력과 지원에 감사하고 앞으로 추진될 대규모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기반으로 기술고도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오토노머스에이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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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기자 jinkim@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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