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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와이드] 장동혁, '쌍특검 단식' 계속…이혜훈 청문회 보이콧도

연합뉴스TV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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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단식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 자체에 빨간불이 들어왔는데요

정국 소식 두 분과 짚어봅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연국 전 청와대 대변인, 어서오세요.

<질문 1> 먼저, 1억 공천 헌금 의혹을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오늘 경찰에 세 번째로 출석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경찰에 출석하면서 "추측성 보도가 난무하고 있어 안타깝다. 결과를 지켜봐달라"고 했는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2> 경찰은 어제는 지역구 사무국장이던 남 모 씨를 소환해 11시간을 조사했는데요. 남 전 사무국장은 두 사람이 만난 건 알았지만, 돈이 오간 사실은 몰랐다고 주장한 걸로 전해지거든요. 지금 세 사람 진술이 다른데, 오는 20일에는 강 의원 소환이 예정돼 있거든요. 3자 대질까지 갈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연초부터 걸었던 쇄신 드라이브가 본인의 '쌍특검 단식' 투쟁과 한동훈 전 대표 제명 논란이 겹치면서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장 대표는 한 전 대표에게 소명 기회를 주겠다면서 재심 기간에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확정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한 전 대표는 재심 신청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양측 모두 쉽게 물러서진 않겠단 기류예요?

<질문 4> 지방선거를 앞두고 내홍이 격화돼서는 안 된다는 당 안팎의 우려는 고려 요소입니다. 장동혁 대표가 나흘째 단식하고 있다는 점도 변수가 될 수 있는데요. 정치력을 발휘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매듭 풀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1> 이런 가운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해외 일정을 앞당겨 귀국하기로 했는데요. 다만 무기한 단식을 선언한 장 대표와 공동 단식은 현재로선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어요?

<질문5> 국민의힘은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있어야 할 곳은 청문회장이 아니라 수사기관이라며, 사퇴를 거듭 촉구했고요. 민주당은 합의에 따라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입장 차가 커 청문회 당일까지도 진통이 불가피해 보여요?

<질문 6> 국민의힘이 끝까지 보이콧 방침을 유지할 경우, 민주당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추진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 다만 이 후보자에 대한 연일 제기되는 의혹 때문에 여당이 단독으로 청문회를 여는 것 역시 부담이 될 거란 관측입니다. 만약 끝내 청문회가 불발된다면 관련 법에 따라 이 후보자 임명에 대한 공이 청와대로 넘어가게 되는건가요?


<질문 6-1> 이혜훈 기후보자가 청문회를 앞두고 배우자와 세 아들의 '개인정보 미동의'를 이유로 국회에서 요구한 자료 상당수를 내지 않고 있는데요.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이 '인사청문회법 일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일명 '이혜훈 방지법'이라고 불리는데요. 법안의 실효성, 어떻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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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youst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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