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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하이픈, 美 빌보드·보그 호평 세례… "멈출 수 없는 뱀파이어 서사" 극찬

MHN스포츠 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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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설 기자) 그룹 엔하이픈(ENHYPEN)의 미니 7집 'THE SIN : VANISH'에 대해 미국 빌보드와 보그 등 글로벌 유력 매체들의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집중 조명 기사를 통해 "엔하이픈이 오랜 시간 이어온 뱀파이어 서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며 "마치 오디오북처럼 한 번 들으면 멈출 수 없는 앨범"이라고 호평했다. 특히 타이틀곡 'Knife'에 대해서는 "무대를 장악하기 위해 만들어진 강렬한 곡"이라며 팬들과의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망했다.

이어 빌보드는 황소윤이 피처링에 참여한 'No Way Back'에 대해 "엔하이픈의 성장을 증명하는 곡"이라고 언급했으며, 멤버 제이크의 첫 자작곡 'Sleep Tight'의 정교한 구성에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패션 매거진 보그와 경제 전문지 포브스 역시 "단 한 곡도 거를 수 없는 완성도", "끊임없이 진화하는 사운드"라며 엔하이픈의 음악적 시도를 높게 평가했다.

글로벌 팬덤의 반응도 수치로 입증됐다. 지난 16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첫날에만 165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한터차트 1위에 직행했다. 타이틀곡 'Knife'는 벅스 실시간 차트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뮤직비디오는 공개 27시간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0만 뷰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THE SIN : VANISH'는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고 도피하는 연인의 이야기를 엔하이픈 특유의 파워풀한 에너지로 풀어낸 앨범이다. 특히 타이틀곡 'Knife'의 중독성 강한 '칼맛' 사운드가 글로벌 리스너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흥행 가속도가 붙고 있다.

한편, 엔하이픈은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ENHYPEN 'THE SIN : VANISH' POP-UP STORE'를 개최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음반과 굿즈 판매는 물론, 멤버들의 시크릿 메시지 존과 체험 존 등 팬들이 신보의 세계관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사진=빌리프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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