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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박보검도 걱정한 후덕 비주얼…"박신혜도 '살 빼라'고, 단식 돌입" (혜리)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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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고경표가 자신의 체중으로 주변 배우들의 시선을 끌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혜리 유튜브에는 '억눌린 예능감 대방출.. 촬영 현장 완전 난리자베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혜리는 게스트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고경표와 박신혜를 맞이했다.



고경표는 드라마 속에는 자신의 코믹 연기가 없다며 "(박)신혜가 하면 사랑스럽고 내가 하면 추해진다"고 이야기했고, 혜리는 "그때 불행한 경표라서 괜찮다"며 그를 격려했다.

'입금 전 후가 다른 배우'라는 별명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던 고경표는 "살 빠진 날 불행한 경표라고 이야기한다. 생각보다 살이 많이 안 빠져있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끈다.

박신혜는 "우연히 쇼츠를 보다 예전 드라마가 떴다. 이 남자 누구지 했는데 고경표다. '최강 배달꾼'이었다"며 10년 전 고경표의 모습을 언급했다.


고경표는 "(박신혜가) 다음 날 나에게 와서 '살 빼라'고 하더라"고 폭로했고, 박신혜는 고경표에게 "내가 옛날 영상을 봤는데 너무 멋있더라, 빼면 좋겠다. 또 보고 싶다" 등의 발언을 했음을 인정했다.



이에 고경표는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표정을 지었고, 놀라워하는 혜리에게 "박보검이 알려줬다. 혓바닥을 천장에 붙이면 된다더라"고 전했다. 이어 "(박보검이) 어디가서 사진찍을 때 혀 좀 붙이라고 했다. 워딩이 세진 않았고 이러면 좋다고 알려줬다"고 덧붙였다.

고경표는 혜리에게 단식을 시작할 예정임을 밝혔다. 이에 혜리는 "거짓말하지 마라. 이렇게 만나서 단식한다고 하면 몇 개월 뒤에 엄청 많이 먹고 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억울함을 표한 고경표는 "난 간헐적 단식이 아니라 한 번 할 때 싹 끊는다"며 3일 간의 단식 기간에는 물만 마신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혜리 유튜브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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