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희비이슈’는 한 주의 연예 이슈를 희(喜)와 비(悲)로 나누어 보여 드리는 코너입니다. <편집자 주>
1월의 셋째 주에도 여러 이슈가 대중을 찾았다. 코미디언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 정산금 미지급, 대리 처방 등 의혹에 휩싸이며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가 최종 우승자를 공개와 함께 시즌3 제작 확정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인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박나래(왼쪽)과 김수미개코 |
1월의 셋째 주에도 여러 이슈가 대중을 찾았다. 코미디언 박나래는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 정산금 미지급, 대리 처방 등 의혹에 휩싸이며 진실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인기 예능 ‘흑백요리사2’가 최종 우승자를 공개와 함께 시즌3 제작 확정 소식도 전해 화제를 모았다. 그룹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인 김수미와 결혼 14년 만에 이혼했다고 밝혔다.
박나래 |
박나래vs전 매니저, 진실공방ing
박나래와 전 매니저 A씨의 진실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A씨는 13일 디스패치를 통해 박나래가 매니저들에게 산부인과 약 대리 처방을 부탁하고, 술자리 안주 심부름 등을 시켰다고 주장했다. 또 박나래 측이 주장한 1년간 법인카드 1.3억을 사용했다는 내역에 대해서도 대부분 주유비, 주차비, 대리비, 소품비 등으로 쓰였다며 내역을 공개했다.
또한 A씨는 13일 이데일리에 “구두로라도 5억 원 요구를 주장한 적이 없다”며 박나래 측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후 14일 일간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해당 매체와 나눈 인터뷰에서 매니저 임금 및 정산금 미지급 의혹에 대해 “1인 기획사이다 보니 제가 월급을 직접 줬다”며 “월급 지급 시기에 밤샘 촬영을 하거나 매니저들과 단체 회식이 겹치면, 그 자리에서 바로 송금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또한 박나래는 대리 처방에 대해서도 “두 차례 부탁한 적은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겠다”고 전했다.
박나래는14일 오후 8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출두해 이날 새벽 2시까지 약 6시간 가량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박나래는 A씨를 공갈 미수·횡령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피고소인인 A씨는 지난달 22일 1차 조사를 받은 후 미국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현지에 체류 중이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직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등의 이유로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이후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으로 박나래를 추가 고소했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강남지청에 진정서도 접수했다.
박나래는 A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공갈 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여기에 A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도 한 상태다.
최강록(사진=넷플릭스) |
최강록, ‘흑백요리사2’ 최종 우승
지난 13일 공개된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흑백요리사2)의 최종 우승자는 히든 백수저 최강록이 차지했다. 최강록은 파이널 경연 주제인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로 깨두부와 소주를 준비했다.
최강록은 “해주신 말씀들 가슴 속에 담아서 더 열심히 음식에 대해 생각하며 살겠다. 자만하지 않겠다”는 우승 소감을 전했다.
‘흑백요리사2’는 2년 연속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종영과 함께 시즌3 제작 확정 소식도 전했다.
김수미와 개코 |
다이나믹 듀오 개코, 김수미와 이혼
개코와 김수비가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개코는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작년 저희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슬하에 아들, 딸을 두고 있는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양육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미 역시 SNS를 통해 이혼 소식을 알리며 “지나친 관심이나 섣부른 해석보다는, 조금만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