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총 255억원을 투입해 10개 인공지능중심대학(AI중심대학)을 선정한다. 오는 19일부터 사업 공고를 시작한다.
AI중심대학은 AI 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각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융합·활용할 수 있는 융합 인재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0개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대학엔 연간 최대 30억원씩 최장 8년(3+3+2년)간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AI거점대학'(9개 지역거점국립대학)과 'AI단과대학'(4대 과학기술원)은 제외한다.
AI중심대학은 총장 직속 전담 조직을 마련해 △학사-석사 연계 과정(패스트트랙) 운영 △AI 융합학과 운영체계 확보 △교원 평가·보상제도 강화 △AI 교육실습을 위한 연구환경 구축 등 AI 교육 체계를 확립한다.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AI 기초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각 전공지식에 AI를 접목한 '브릿지 교과'를 신규 도입한다.
AI중심대학은 AI 기술 자체를 개발·구현하는 전문 인재뿐 아니라, 각 전공 분야에 AI 기술을 융합·활용할 수 있는 융합 인재의 체계적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 10개교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30개교로 확대한다. 선정된 대학엔 연간 최대 30억원씩 최장 8년(3+3+2년)간 총 240억원을 지원한다. 중복 투자를 방지하기 위해 'AI거점대학'(9개 지역거점국립대학)과 'AI단과대학'(4대 과학기술원)은 제외한다.
AI중심대학은 총장 직속 전담 조직을 마련해 △학사-석사 연계 과정(패스트트랙) 운영 △AI 융합학과 운영체계 확보 △교원 평가·보상제도 강화 △AI 교육실습을 위한 연구환경 구축 등 AI 교육 체계를 확립한다.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AI 기초소양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도록 각 전공지식에 AI를 접목한 '브릿지 교과'를 신규 도입한다.
기업-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해 △졸업 후 취업 연계 프로그램 △장기 인턴십 △산업계 멘토 참여 산학프로젝트 등을 추진한다. (가칭)교과과정혁신위원회 등 대학-산업계 공동참여 조직을 구성해 AI 교육과정, 교원 발굴·추천 등에 협력한다. 대학 내 AI 분야 창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학생 주도형 창의과제 수행을 독려하고, 우수 학생은 멘토링·실습환경·지원금 등을 지원한다.
대학이 지역사회 AI 확산 핵심 거점 역할을 하도록 인적·물적 인프라를 개방한다. 초·중등생 대상의 AI 캠프, 재직자 대상 기술 세미나, 소외계층을 위한 AI 봉사단 등이 대표적이다. 대학이 개발한 우수 강의 콘텐츠는 오는 3분기 개시 예정인 온라인 통합 플랫폼 '우리의 AI 러닝'에 무료로 개방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우리 청년들이 국가경쟁력을 좌우하는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대학은 AI 인재 양성 관문으로서의 중대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새롭게 추진하는 AI중심대학과 그간 우수한 성과를 달성한 SW중심대학이 긴밀히 협력해 AI·SW 핵심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AI교육의 가치를 사회 전반으로 널리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과기정통부 |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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