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9월 전북 무주군에서 진행된 지체장애인체육대회.(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무주=뉴스1) 장수인 기자 = 전북 무주군이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나선다.
무주군은 올해 장애인체육회 예산을 3억2000만 원으로 확정하는 등 운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통해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기존 9개 사업에 더해 △장애인 체육 교실 지원 △종목별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한마음 장애인 체육대회 지원 △장애인 체육상 지원 등 4개 신규 사업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무주군 내 장애인 수는 2300여명으로 이중 150여명이 파크골프, 게이트볼, 골볼 등 체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무주군장애인체육회는 사무국을 무주군체육회에서 분리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장애인 체육 활성화는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통합사회 가치 실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장애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하고 건강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oin9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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