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하는 광주 효천지구 주민들 |
(광주=연합뉴스) 정다움 기자 =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한다는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안을 활용해 한국지역난방공사를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은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행정통합의 효과를 시민이 가장 먼저 체감할 수 있는 분야는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지역난방공사의 이전으로 장기화하는 광주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SRF) 문제의 갈등을 해소할 수 있다"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 통합특별시 에너지 체계 구축도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전문기관인 지역난방공사를 에너지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광주전남통합특별시로 이전하는 것이 정책·산업적 측면에서 타당하다"며 "정부와 협의해 이를 통합의 첫 결실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정부는 지난 16일 광역 지방정부 통합시 공공기관 이전 지역 우선 고려·20년간 20조원의 재정 지원, 균형발전 정책 우선 적용 등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안을 발표했다.
dau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