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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장우진-조대성, 풀게임 혈투 끝 중국 제압…도하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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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게임 접전 끝 3-2 역전승…올 시즌 한국 선수 첫 WTT 우승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황유정-웬루이보(중국) 조와의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우진(오른쪽), 조대성이 지난해 5월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6강 중국 린가오위안 · 린스둥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뉴시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황유정-웬루이보(중국) 조와의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사진은 장우진(오른쪽), 조대성이 지난해 5월 21일(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루사일 아레나에서 열린 2025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선수권대회 남자복식 16강 중국 린가오위안 · 린스둥과 경기에서 득점한 뒤 주먹을 쥐고 있다. /뉴시스


[더팩트ㅣ정소양 기자] 한국 남자 탁구의 장우진(세아)과 조대성(화성도시공사)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시리즈에서 올 시즌 첫 정상에 올랐다.

장우진-조대성 조는 18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도하 2026 남자복식 결승에서 중국의 황유정-웬루이보 조를 상대로 풀게임 접전 끝에 3-2(5-11, 11-8, 11-6, 5-11, 11-9)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두 선수가 올해 출전한 두 번째 WTT 시리즈 대회 만에 이뤄낸 성과로, 한국 선수 가운데 올 시즌 WTT 시리즈 첫 우승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장우진과 조대성이 WTT 대회에서 정상에 오른 것은 2022년 6월 컨텐더 자그레브 대회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다.

결승전 초반은 쉽지 않았다. 첫 게임에서 5-11로 패하며 다소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집중력을 끌어올리며 경기 흐름을 되찾았다.

다행히 2게임에서 흐름을 되찾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상승세를 이어간 3게임에서는 완전히 분위기를 가져오며 경기를 뒤집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4게임에서 다시 주도권을 내주며 한 세트를 헌납했고, 승부는 최종 5게임까지 이어졌다. 마지막 게임에서 집중력을 발휘한 장우진-조대성 조는 접전을 이겨내며 우승을 확정지었다.

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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