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에 이어 '솔로지옥'까지 대표적인 연애 프로그램들이 잇따라 공개되면서 '연프 중독자'들은 큰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환승연애'는 시즌1 공개와 동시에 헤어진 전 연인과 함께 연애 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것만으로도 큰 도파민을 일으켰다. 전 연인들이 한 공간에 모인다는 설정은 높은 화제성을 만들어냈고, 시즌4까지 공개 내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다. 다만 이번 시즌에서는 'X가 2명'이라는 새로운 포맷과 장치가 추가되며 기존 '환승연애' 시청자들 사이에서 호불호가 생겼고, 이에 더해 '특정 출연자 밀어주기' 등 각종 비판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환승연애4'는 13주 연속 주간 유료가입자수 1위를 기록했다. 새로운 포맷으로 호불호가 갈린 상황에서도 여전히 존재감을 뚜렷하게 나타내고 있는 것. '환승연애4'에서 X와 새로운 사랑을 두고 출연진들이 연이어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에도 시청자들이 많은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솔로지옥'은 시즌1이 한국 예능 프로그램 첫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에 진입한 것을 시작으로 시즌2가 4주 연속 같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시즌3는 5주 간 글로벌 톱10 상위권을 점령하며 31개국 톱10 리스트에 올랐다. 이어 시즌4는 첫 주차 스코어 중 가장 높은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시즌을 거듭할수록 화제를 모았다.
특히 제작진들이 "시즌5는 그 어떤 시즌보다 주인공이 많았던 시즌"이라고 밝힌 만큼, 프리지아, 덱스, 이관희, 이시안에 이어 역대급 화제의 출연진들이 대거 나올지도 주목된다.
'환승연애4' 종영과 동시에 '솔로지옥5'가 릴레이로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도파민 역시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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