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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판매 업소 219곳 위생 점검 착수

프레시안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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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인천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설 성수식품에 대한 위생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인천시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시와 군·구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설 명절 수요가 증가하는 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음식 취급업소 위생점검 현장 ⓒ인천광역시

▲음식 취급업소 위생점검 현장 ⓒ인천광역시


점검 대상은 차례 음식과 명절 선물용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조리·제조·가공하거나 판매하는 업소 등 총 219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떡류와 어육가공품, 두부류, 묵류, 다류,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여부 △소비(유통) 기한이 지난 제품의 사용·판매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이행의 적정성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차례 음식과 한과류, 어육가공품, 선물용 가공식품, 굴비와 조기 등 수산물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부적합 제품이 발견될 경우 즉시 회수·폐기 조치해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요령에 대한 지도와 홍보도 실시할 방침이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많이 찾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생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승표 기자(sp435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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