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새벽 1시 반쯤 경북 포항시 장기면 앞바다에서 22명이 타고 있던 9톤급 낚싯배가 엔진 고장으로 멈췄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연안구조정 등을 현장에 보내 승선원 2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또 고장 난 낚싯배는 새벽 5시 반쯤 경주 읍천항으로 예인을 마쳤습니다.
포항해양경찰서는 해상에서는 작은 고장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출항 전 선박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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