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농식품부, 청년인턴 121명 모집…26일부터 원서 접수

뉴스1 김승준 기자
원문보기

'정책 제안서' 제출 받은 후 종합 심사



농림축산식품부 전경(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3.26 /뉴스1

농림축산식품부 전경(농림축산식품부 제공) 2025.03.26 /뉴스1


(세종=뉴스1) 김승준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년들에게 농업행정 분야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제1기 청년인턴 121명을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응시 자격은 '청년기본법'에 따른 만 19세~34세 청년으로, 열린 채용 원칙에 따라 어학성적 등 정량적 우대요건을 배제하고, 지원자의 정책 관심도와 참여 의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정책 제안서'를 제출받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채용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 나라일터, 청년인재DB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서 접수는 26~30일을 시작으로 서류전형 및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번에 선발되는 2026년 제1기 청년인턴은 농업행정 및 홍보 등 2개 분야에서 근무하며, 농업·농촌 정책 지원과 행정·홍보 업무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근무 인원은 농림축산식품부 본부 22명, 농림축산검역본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소속기관 99명 규모다.

청년인턴의 근무 기간은 2026년 3월 3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농림축산식품부는 근무 기간 국정 참여 경험과 농식품 분야 정책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정책 현장 방문,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지원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종구 농식품부 차관은 "청년인턴 제도는 단순한 일 경험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행정을 직접 경험하며 정책 형성과 집행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 분야별 실무역량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이 정책 현장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청년인턴 운영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ungjun24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군 한영 이혼설
    박군 한영 이혼설
  2. 2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임성근 음주운전 논란
  3. 3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4. 4윤민수 이혼 후 근황
    윤민수 이혼 후 근황
  5. 5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