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국토부, 브이월드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일반인도 인구 밀집도·업종 분포 분석

뉴시스 홍찬선
원문보기
소규모 창업·자영업자 창업비용 부담 감소
'내 손으로 만드는 ‘3D 입체 지도’ 도입
[서울=뉴시스] 사진은 브이월드 4단계 고도서비스에 따른 활용도 제고 성과 그래프. 2026.01.18.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브이월드 4단계 고도서비스에 따른 활용도 제고 성과 그래프. 2026.01.18. (사진=국토교통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문가와 컨설팅 중심으로 이뤄지던 상권 분석과 입지 판단을 일반 국민이 직접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월드(V-World, 공간정보오픈플랫폼) 4단계 고도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정부는 브이월드 4단계 고도서비스를 통해 일반인도 인구 밀집도, 유사 업종 분포 등 주요 상권 정보를 전문 컨설팅 없이 분석할 수 있고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비용 부담을 줄이는 등 보다 합리적인 창업과 입지 결정을 돕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브이월드는 국가가 생산한 공간정보를 제공해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서비스(웹, 앱 등) 창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4단계 고도화 서비스의 핵심은 그간 관련 산업계나 전문가 중심으로 활용되던 공간정보 기술을 국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전환하게 된다.

기존 4종에 불과했던 2D 분석 기능을 데이터 패턴, 밀집도, 근접도 등 19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다양한 공간 입지분석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에 따라 병원, 학원, 카페 등 생활밀착 시설의 입지와 주변 인구 특성을 전문 컨설팅 없이도 분석할 수 있어, 소규모 창업자와 자영업자의 창업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D(평면)에서만 가능했던 지도 제작을 3D로 확장해 보다 실감나는 입체지도를 제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내 손으로 만드는 ‘3D 입체 지도’도 도입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등산로, 자전거 도로, 건축 계획 등 원하는 정보를 적용해 나만의 지도를 제작하고 이를 일상생활과 여가, 업무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도시계획과 건축 분야 등에서 주로 쓰이는 각종 3D 파일을 브이월드 3D 지도에서도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 포맷을 기존 5종에서 9종(3D Tiles 등)으로 확대했다.


국토부는 도의 전문 소프트웨어 없이도 다양한 3D 데이터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 공간정보 활용의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정의경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4단계 고도화 서비스는 국민들이 3차원 공간정보를 일상에서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브이월드를 통해 국민 누구나 공간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과 고도화를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nia@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당게 사태 송구
    한동훈 당게 사태 송구
  2. 2캐릭 맨유 데뷔전
    캐릭 맨유 데뷔전
  3. 3탁구 장우진 조대성 남자복식
    탁구 장우진 조대성 남자복식
  4. 4미국 반도체 관세
    미국 반도체 관세
  5. 5럭키 드레스투어
    럭키 드레스투어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