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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안전 일터 구축·생산성 향상 적극 동참

뉴시스 신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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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과 상생 선포에 이어 워크숍 열어 협력 의지
안전·생산성·상생 등 3가지 키워드 설정해 실천 계획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김성구)가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사진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실천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사내협력사협의회 제공).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김성구)가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사진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실천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화오션사내협력사협의회 제공).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김성구)가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5일 진행된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에 이어 실질적인 원·하청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사 자체적인 결의를 다지기 위한 것이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한화오션과 협력키로한 상생방안 실천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일 신규로 출범한 제22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단 출범 이후 올해 구체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상생방안 실천과 더불어 협의회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예산 등을 점검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가 개최한 이번 워크숍은 최근 열린 ‘한화오션 원·하청 상생협력 선포식’의 후속 조치다.

한화오션은 지난 5일 서울 중구 한화오션 서울사무소에서 선포식을 열고 사내협력사협의회와 협약을 맺어 회사의 경영성과를 차별 없이 공유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한화오션과 사내협력사는 무재해 사업장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상정하고, 생산성 향상, 안정적 공정관리에도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는 한화오션 상생협력 선포식의 연장선으로 올해 협의회 사업과 한화오션의 사업계획을 체계적으로 결합해 안전한 사업장 구축과 생상선 향상 모두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사업계획 키워드는 ▲안전 ▲생산성 ▲상생(Win-Win) 등 3가지로 꼽았다.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김성구)가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사진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실천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화오션사내협력사협의회 제공).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회장 김성구)가 지난 16일,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워크숍을 열고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와 생산성 향상에 힘을 쏟기로 했다.사진은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관계자들이 안전실천다짐 및 생산성 향상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사진=한화오션사내협력사협의회 제공).2026.01.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우선 협력사 회장단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안전 실천을 솔선수범해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또 생산 성과를 면밀히 점검해 물량을 안정적으로 공급, 생산성 향상에도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 밖에 회원사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사 정책을 개선하고 리스크 대응에도 협력한다.


김성구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 회장은 이날 세계 최고 조선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우리 사내 협력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누구도 다치지 않는 안전한 작업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 실천할 것"이라며 "원청의 동일 성과급 지급을 기반으로, 이탈했던 조선 기술자들이 돌아올 수 있는 희망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력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가 경쟁력을 뛰어넘는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원청과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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