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은 18일부터 5박 7일간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를 공식 방문한다.
우 의장은 먼저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 시아 키앤 펭 국회의장 등을 만나 세계적인 규모인 싱가포르 국부펀드의 한국 투자 확대를 요청하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과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또 우 의장은 기후위기 대응 선도국가로 꼽히는 싱가포르의 탄소시장 활성화와 에너지 전환 협력, 미래세대를 위한 인적·문화교류 증진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아울러 시아 의장과 함께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싱가포르의 정책도 직접 살펴보기로 했다.
이후 인도네시아에서는 푸안 마하라니 하원의장 등을 만나 양국 간 교역·투자 및 인프라 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를 당부할 계획이다.
전기차·배터리 산업 협력과K-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문화산업 동반성장에 대해서도 인도네시아 의회의 지원을 요청한다.
아울러 양국 간 전투기 공동개발 사업의 성공적 완수와 후속협력 등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통해 상호호혜적 방산협력 지속 확대에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에는 국민의힘 한기호·서일준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서미화·김현정·송재봉·이정헌 의원이 동행한다.
jaeha67@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