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관광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중앙극장이 주관하는 '2026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2026년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전통 국악기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극장 지역문화거점 공연사업'은 국립극장 전속 예술단체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해 선보이는 사업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삼척죽서야행.[사진=삼척관광문화재단] 2025.04.24 onemoregive@newspim.com |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삼척에서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공연 **〈노크(NOK) 초이스〉**가 2026년 하반기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공연은 국립국악관현악단의 대표 실내악 레퍼토리를 갈라 형식으로 구성한 작품으로, 전통 국악기의 다채로운 음색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약 60분간 진행되는 공연은 독주, 중주, 소편성 실내악 등으로 구성돼 전통음악의 깊이와 현대적 해석을 함께 느낄 수 있게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공연 홍보, 객석 운영, 무대 지원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맡아 국립극장 및 국립극장진흥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삼척이 국립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문화거점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공연과 예술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사업은 오는 9월부터 11월 사이 추진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확정 후 삼척관광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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