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돼지 막아라' ASF 차단 울타리 |
(정선=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강원 정선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전담 관리 인력을 연중 운영하는 등 고강도 방역 대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군은 총 1억7천800만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ASF 대응 관리 인력 5명을 운영한다.
북평면 멧돼지 사체 임시 적치장 관리원 1명과 여량면·임계면 2차 차단 울타리 관리원 4명을 배치한다.
군은 ASF 확산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야생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고자 2차 차단 울타리 구간을 대상으로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고, 폭설·집중호우 등 기상 여건에 따른 울타리 훼손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유종덕 환경과장은 "ASF는 단 한 번의 방역 공백으로도 농가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예방 중심의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ASF 확산을 끝까지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날 강원 강릉시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해 지자체와 정부가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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