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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75% "트럼프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 반대"

뉴스1 진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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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여론조사…"트럼프 지지층서도 찬반 팽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미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으로 향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미시간주 디트로이트로 이동하기 위해 미 대통령 전용헬기 '마린원'으로 향하면서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6.01.13.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서울=뉴스1) 진성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령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발하는 유럽 8개국에 광범위한 관세 부과를 예고한 가운데 미국인 4명 중 3명은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CNN이 SSRS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인 25%만이 미국의 덴마크 영토 장악 시도를 지지했다.

'강력히 반대' 52%를 포함해 응답자 75%는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시도에 반대했다. CNN은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영토 확장 시도가 대중의 거센 반발에 직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공화당 지지자와 공화당 성향의 무당파 중 50%가 지지하고 50%가 반대해 트럼프 지지층에서도 찬반이 팽팽했다. 민주당 지지자와 민주당 성향 무당파의 경우 94%가 반대했다.

다른 국가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영향력 확대 시도가 지나치다는 의견이 59%에 달했고, 적절하다는 33%에 그쳤다.

절반을 넘는 55%는 목표 달성을 위한 트럼프의 군사력 사용이 지나치다고 말했고, 39%는 적절하다고 응답했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한 군사작전에 대해선 응답자의 52%가 반대했고, 48%는 찬성했다.

마두로 축출 후 미국이 베네수엘라 정부를 통제하려는 시도에 대해서도 반대 의견이 58%로 절반을 넘었다.

trut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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