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오탁번 문학상 심재휘 시인.(제천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
수상작은 심재휘 시인의 시집 '두부와 달걀과 보이저(문학동네, 2025년)'다.
오탁번 문학상은 오탁번 시인의 문학적 성취를 기리고 우수한 작가를 발굴,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오탁번 시인은 1943년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서 태어나 시, 소설, 동화 등 폭넓은 장르에서 활동하며 한국 문학사에 굵직한 발자취를 남겼다.
수상자 심재휘 시인은 "오탁번 시인의 이름이 들어간 첫 번째 수상"이라며 "첫 상이어서 두렵고 제게 온 상이라 고맙고 그분이 그립다"고 말했다.
강릉 출생으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심재휘 시인은 1997년 '작가세계'로 등단해 꾸준히 시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k-55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