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동창과 결혼한 모델 진정선의 결혼식 현장이 공개됐다. 모델 동료들의 축하 속에 사기 피해를 극복하고 인생의 새 막을 열었다.
진정선은 지난 17일 서울 모처에서 한림예고 모델과 동창인 동갑내기 신랑과 결혼식을 올렸다. 3년간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결혼으로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면서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진정선의 결혼식에는 모델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호흡을 맞춘 선후배 이현이, 이혜정, 송해나, 김진경 등이 참석했으며, 이현이는 축사를 맡기도 했다.
진정선은 오프숄더 스타일의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신랑은 직접 부케를 들고 무릎을 꿇은채 신부를 맞았다. 진정선은 사랑스럽고 환한 미소를 보이며 신랑과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졌다. 이현이는 자신의 SNS에 “우리 정선이 결혼하는 날. 너무 예쁜 신랑신부. 정말 아름다웠던 결혼식이었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동료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축하받고 있는 진정선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혜정도 “선남선녀가 결혼했다. 너무 이쁘네. 너무너무 축하해. 우리 이렇게 일년에 한 명씩 가야지. 언니도 한 번 더 하고 싶네”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는 이현이, 송해나, 김진경, 허경희와 함께 신부를 축하해주는 모습이 담겼다.
진정선은 2011년 16세의 나이로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2’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활발하게 모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골 떄리는 그녀들’로 시청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최근에는 결혼을 앞두고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중고 거래 중 사기 피해를 입은 일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seon@osen.co.kr
[사진]이현이, 이혜정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