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사진=롯데건설] |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 일원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지상 35층, 아파트 12개동, 총 99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840억원이다.
롯데건설은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 단지에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한다. 르엘이 적용되는 16번째 사업장이다. 세계적인 해외건축 설계사인 저디(JERDE)와 협업해 세계적 수준의 외관 디자인도 선보일 방침이다.
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단지 일대에 동서남북으로 뻗어나가는 통경축 등 총 1.5km에 달하는 순환 산책로를 비롯해, 3개 테마의 정원 등으로 구성된 녹지공간을 배치한다. 입주민들의 주거 및 생활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 5개 테마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상가 등의 부대시설도 조성한다.
단지는 인근 개롱근린공원, 오금근린공원, 올림픽공원 등 쾌적한 자연환경과 가든파이브, 롯데월드몰, 가락시장 등의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도보권에 지하철 5호선 개롱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오금역(3·5호선)도 이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롯데건설이 그동안 쌓아온 시공 노하우를 담을 계획”이라며 “조합원들의 오랜 바람인 재건축 사업의 성공을 위해 서울 송파구의 명품 랜드마크 단지를 완성시켜 혁신적인 주거가치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우주성 기자 wjs8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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