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풍, 지미나 부부의 집에 '한국의 마이클 조던' 허재가 찾아온다. 전태풍과 허재는 과거 한 팀에서 함께 우승의 기쁨을 나눴던 사제지간이다. 미국에서 귀화한 전태풍이 허재를 ’한국의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관계다.
두 사람은 17년이라는 오랜 친분을 다진 사이답게 만나자마자 서로를 향해 거침없는 디스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데 곧이어 드러난 전태풍의 '날라리 남편' 면모에 참다못한 허재는 “너 미국에서 그러면 잡혀간다” “애들 앞에서 욕할 수도 없고”라며 분노를 터뜨린다. 과연 허재를 격노하게 한 전태풍의 만행은 무엇일까.
한편 ’농구 패밀리‘로 유명한 허재가 전태풍, 지미나 부부에게 교육 비법을 전수했다. 허재의 아들 허웅과 허훈은 현재 한국 프로 농구계에서 'MVP'와 '연봉 킹'이라는 수식어를 지닌 농구 스타. 이날 허재는 삼 남매 모두 농구선수를 꿈꾸는 전태풍, 지미나 부부를 위해 농구 가문이 될 수 있었던 모든 비법을 공개한다. 허재의 신개념 교육법에 일동 “왜 그러시는 거야”라며 경악을 금치 못한다. 모두를 놀라게 한 '농구 명가' 허재 표 육아법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후 전태풍은 농구 레전드인 스승 허재에게 도전장을 내민다. 안대를 쓴 채 슛을 던지는 일명 '시야 차단 자유투 대결'을 제시한다. 눈을 가린 두 사람의 역대급 승부에 스튜디오에서는 “저게 가능하다고?”, “조작한 거 아니냐”며 긴장감이 감돈다. 과연 농구인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농구 스승 허재와 농구 제자 전태풍 중 승리를 가져간 쪽은 누구일까.
전태풍, 지미나 부부를 위한 '농구 명문가' 허재의 신개념 교육법과 농구인의 자존심을 건 세기의 사제 대결은 19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 2 – 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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