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부터 원-달러 환율이 연일 상승하면서 금융당국이 외화 상품을 판매하는 보험사 경영진을 소집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달러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의 담당 고위임원을 불러 판매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로 주고받는 달러 보험의 신규 계약 건수는 지난 2024년 말 4만 598건에서 지난해 말 11만 7천여 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지난 15일 달러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주요 보험사의 담당 고위임원을 불러 판매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보험료와 보험금을 달러로 주고받는 달러 보험의 신규 계약 건수는 지난 2024년 말 4만 598건에서 지난해 말 11만 7천여 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금감원은 고환율 국면에서 환차익을 기대한 투자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판매 과정에서 환 변동성 위험이 충분히 고지됐는지 등을 살필 예정입니다.
앞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지난 13일 시장 상황 점검회의를 통해 "외화예금·보험 등이 증가하며 환율 변동에 따른 소비자 손실 위험도 커진 만큼, 과도한 마케팅과 이벤트를 자제하도록 지도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