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진세연이 방송을 통해 데뷔 초 나이를 속여 활동했던 사연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진세연이 출연해 경북 문경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세연은 문경을 방문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현지 밥상을 체험한다. 다수의 사극 작품을 통해 문경 세트장을 자주 찾았던 그는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며 그간 맛집을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이 꼽은 비빔밥 맛집과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 식당 등을 소개하며 진세연을 안내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영상 캡처 |
배우 진세연이 방송을 통해 데뷔 초 나이를 속여 활동했던 사연과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18일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진세연이 출연해 경북 문경으로 식도락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진세연은 문경을 방문해 식객 허영만과 함께 현지 밥상을 체험한다. 다수의 사극 작품을 통해 문경 세트장을 자주 찾았던 그는 "바쁜 스케줄로 촬영장 밖을 구경하는 건 쉽지 않았다"며 그간 맛집을 경험하지 못한 아쉬움을 전했다. 이에 허영만은 자신이 꼽은 비빔밥 맛집과 발효산나물밥, 소갈빗살 연탄구이 식당 등을 소개하며 진세연을 안내했다.
토크 도중 진세연은 데뷔와 관련된 비화를 공개했다. 그는 성숙해 보이는 외모 때문에 실제 나이보다 나이를 올려서 데뷔할 수밖에 없었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작품 속 애정신에 대한 고충도 털어놨다. 진세연은 기억에 남는 키스신 에피소드를 언급하며 대본 지문의 변화를 꼽았다. 미성년자 시절에는 '약간 약하게'라고 적혀있던 지문이 성인이 되자마자 '저번보다 더 강렬하게'로 바뀌어 당황했던 경험을 회상했다.
학창 시절 유명세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진세연은 데뷔 전 '잠원동 윤아'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으나, 이로 인해 악성 댓글에 시달렸던 경험을 고백했다. 또한 남학생들이 자신을 보기 위해 줄을 섰다는 학창 시절 일화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촬영 중 식당을 찾은 한 남성 손님이 아내가 옆에 있음에도 진세연에게 "살면서 본 사람 중에 제일 예쁜 것 같다"고 발언해 묘한 기류가 형성되기도 했다. 이에 허영만이 직접 나서 상황을 수습했다는 후문이다.
진세연이 출연하는 '백반기행'은 18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