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세계 최대 지방정부 기후 행동 협의체 '글로벌 기후·에너지 시장협약(GCoM)' 이행 평가에서 국내 최고등급 도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여수시와 함께 13개 우수도시 중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GCoM은 전 세계 140여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다.
제조업 중심 도시임에도 탄소중립 의지를 정책으로 뒷받침한 성과다.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시설 개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기후 취약계층 쿨루프(시원지붕)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제 공인을 받았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8.29. |
시는 온실가스 감축, 기후위기 적응, 에너지 분야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의 엄격한 기준을 모두 충족하며 여수시와 함께 13개 우수도시 중 최고 수준 평가를 받았다. GCoM은 전 세계 140여국 1만3800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국제 협의체다.
제조업 중심 도시임에도 탄소중립 의지를 정책으로 뒷받침한 성과다. 중소기업 에너지 컨설팅·시설 개선,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기후 취약계층 쿨루프(시원지붕)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국제 공인을 받았다.
작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전국 1위의 저력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부터 장기 감축 목표, 실행 계획까지 완벽히 보고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파주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에서 열리는 '2026년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 정기회의'에서 진행된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기업·행정이 한마음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한 결실"이라며 "국제 네트워크를 통해 창원 우수 정책을 알리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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