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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대군, 나는 길동?" 남지현X문상민 비밀 공유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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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정 기자]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가 주인공 남지현과 문상민의 영혼이 뒤바뀌는 파격적인 전개 속에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7일 방송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5회에서는 홍은조(남지현 분)와 이열(문상민 분)이 서로의 몸에 깃든 채 각자의 비밀을 마주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길동의 모습으로 부상을 입었던 홍은조는 이열의 몸에서 깨어났다. 홍은조는 신해림(한소은 분)의 도움으로 궐을 빠져나와 자신이 쓰러졌던 곳을 수색한 끝에 도승지 댁에서 자신의 몸을 찾아냈다. 하지만 그 몸 안에는 이열의 영혼이 들어와 있었고, 두 사람은 영혼을 되돌리려 애썼으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데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숨겨진 신분도 드러났다. 홍은조는 혼인을 피하기 위해 정혼자가 있다고 거짓말한 사실이 들통났고, 이열 역시 평범한 종사관이 아닌 왕의 동생인 대군이라는 정체를 홍은조에게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밤새 서로의 인간관계를 공유하며 뒤바뀐 삶에 적응해 나갔다.

극의 긴장감은 가짜 길동의 등장으로 정점에 달했다. 홍은조가 궐에서 이열의 자리를 지키는 사이 저잣거리에서는 가짜 길동이 화살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의 배후를 쫓기 위해 무덤가를 찾은 홍은조(이열의 몸)는 의문의 인물과 대치하게 됐고, 상대가 자신의 몸을 한 이열이라는 사실을 확인하며 충격적인 엔딩을 맞았다.

예측 불허의 전개에 힘입어 이날 시청률은 전국 가구 기준 7%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특히 홍은조와 이열이 대비(김정난 분)를 알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7.7%까지 치솟으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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