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은 지난 15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진행됐으며,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과 교사들이 SKT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경청하는 모습 |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
이번 프로그램은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사이버 범죄 수법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안전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진행됐으며,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SKT는 참가 학생들에게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실제 사례를 소개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방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기본 원칙과 실천 방법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보안 실무를 담당하는 전문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보안 산업과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진로 탐색의 계기도 마련했다.
교육 이후 참가자들은 SKT 플래그십 스토어인 T팩토리 성수를 방문해 전시 프로그램 ‘포 마이 넥스트 챕터(For My Next Chapter)’를 체험했다. 현장에서 2026년 만다라트 계획표를 작성하며 새해 목표와 실행 계획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홍준 매성고등학교 학생은 “보안 기술 설명을 들으며 사이버 범죄 대응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개인의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 의식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차호범 SK텔레콤 CPO는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좌측부터) 신홍준(매성고)·홍서우(영산고)·이효정(나주고) 학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