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관악구,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헤럴드경제 박종일
원문보기
최대 350만 원 참여수당 지급…단기·중기·장기 5개 맞춤형 과정 운영
구직 중단 청년 130명 선착순 모집 중…밀착 상담부터 취업역량 강화까지 원스톱 지원
안내문

안내문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의 사회 진입을 돕기 위해 오는 1월 17일부터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관악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으로, 관악청년청에서 운영된다. 장기간 미취업 상태이거나 구직 활동을 중단한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갖춰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이나 교육, 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으로, ▲구직단념청년(만 18~34세) ▲지역특화청년(만 35~39세)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청년 등이 해당한다.

올해 사업은 단기, 중기, 장기 과정 등 총 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약 130명 규모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본인의 구직 준비도와 상황에 맞춰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과정별 이수 상황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세부 일정은 과정별로 상이하다. 단기 과정은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운영되며, 이수 시 50만 원이 지급된다. 중기 과정은 두 기수로 나뉘어 3월과 5월부터 시작해 최대 220만 원을, 장기 과정은 2월과 4월에 각각 시작해 최대 350만 원의 수당을 이수 상황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교육과정은 ▲밀착상담 ▲사례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는 청년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단계별 지원을 통해 이들이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자립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도울 방침이다.


현재 청년 1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취업지원→청년도전지원사업)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청년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청년청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악청년청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관악청년청으로 하면 된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정무수석 홍익표 임명
    정무수석 홍익표 임명
  2. 2이선 알바노 3점슛 우승
    이선 알바노 3점슛 우승
  3. 3미국 반도체 관세
    미국 반도체 관세
  4. 4국민의힘 장동혁 쌍특검
    국민의힘 장동혁 쌍특검
  5. 5트럼프 책임론
    트럼프 책임론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