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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중·고교생에 개인정보 중요성 알렸다

서울경제 김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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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서 개인정보 특화교육 진행


SK텔레콤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나주교육지원청과 함께 나주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특화 교육과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15일 서울 중구 을지로 T타워에 방문한 나주 지역 중·고교 학생과 교사, 대학생 멘토,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스미싱 등 주요 사이버 범죄 유형과 사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위협 대응 사례,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주요 대응 원칙 등을 소개했다.

SK텔레콤은 개인정보 분야 실무 전문가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안 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계기도 제공했다. 신홍준 매성고 학생은 “보안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사이버 범죄 대응 방식이 발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개인의 정보보호 역량과 보안 의식이 더욱 중요해진다고 느꼈다”고 전했다.

차호범 SK텔레콤 최고개인정보보호책임자(CPO)는 “안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정보보호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윤수 기자 sookim@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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