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설명회(인천시 제공/뉴스1) |
(인천=뉴스1) 이시명 기자 = 인천시가 2월 국방벤처센터 개소와 함께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경쟁에 본격 나선다.
인천시는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공모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방위사업청은 공모를 통해 국방벤처센터가 설치된 지역 중 4곳을 방산 혁신 클러스터 조성 사업 신규 대상지로 지정할 계획이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발표한 '2024 통계연감'에는 클러스터 유치가 현실화될 경우 연간 1190억 원의 부가가치와 약 1200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시는 다음 달 공모 참여 선제 조건인 국방벤처센터를 연수구 송도동에 마련하고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참여해 지역 방산기업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인천은 항만과 공항을 모두 갖춘 물류 경쟁력과 함께 드론·무인기, 광학·센서 분야의 유망 중소·중견기업이 있어 항공·우주 및 국방 산업과 연계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게 시의 판단이다.
시는 방산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미칠 파급 효과를 고려해 클러스터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국방벤처센터로 기업이 방산 시장에 들어오는 관문 역할을 하고, 산업 구조를 질적으로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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