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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4일차' 장동혁 "맑은 정신 유지 어려워…자유·법치 지켜낼 것"

뉴스1 서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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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과 지지자 없었다면 버티기 어려웠을 것"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외투를 벗고 있다. 2026.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통일교 및 공천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며 3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외투를 벗고 있다. 2026.1.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서상혁 기자 = 이른바 '쌍특검'(통일교·공천비리) 촉구를 위한 단식 농성 4일차에 접어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유와 법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8일 페이스북을 통해 "단식 4일째. 몸도 힘들지만 시간이 갈수록 맑은 정신을 유지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로텐더홀 반대편에서부터 가끔씩 퍼져오는 꽃 향기에 정신을 가다듬는다"며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없었다면 더욱 버티기 힘들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권력자의 힘에 좌우되는 나라가 아니라, 정의가 강 같이 흐르는 나라여야 한다"고 말했다.

hyu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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