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각각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77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 25억원, 신한은행 22억원, 우리은행 15억원을 대구신보에 특별출연한다. 대구신보는 출연금의 12.5배를 적용해 하나은행 312억5천만원, 신한은행 275억원, 우리은행 187억5천만원 등 총 775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대구 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기업당 최대 4억원 한도 내에서 보증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비율(최대 100%)과 보증료(연 0.9% 고정) 등의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할 경우 1년간 1.3%~2.2%의 이자지원을 받을 수 있어 금융비용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보증신청은 지역신용보증재단 통합플랫폼인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가능하다.
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업의 자금 접근성을 높이고 경영안정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