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효리 부부의 반려견 구아나가 최근 세상을 떠났다. 이상순 인스타그램 |
가수 부부 이상순-이효리가 오랫동안 곁을 지킨 반려견과 이별했다.
이상순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견 구아나의 생전 사진을 여러 장 올린 후 "2011년에 처음 만나 지금까지 15년 동안 내 곁을 한결같이 지켜주던 구아나가 떠났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공개한 사진에는 구아나와 시선을 맞추며 누워 있는 이효리의 모습부터, 눈을 감고 편안한 자세로 바닥에 앉은 모습, 초록빛이 가득한 잔디밭 위에 선 모습, 이상순의 품 안에 있는 모습 등이 나타나 있었다.
지난해 7월, 이효리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00회 특집에 출연해 "지금 구아나는 걷지 못한다"라며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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