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하면서 주요 시중 은행들도 정부·한국은행과 대책 논의에 나서는 등 원화가치 하락 방어에 나섰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19일) 주요 시중은행의 외환 담당 임원을 소집해, 달러 등 외화예금을 부추기는 마케팅을 자제하고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달러를 원화로 바꿀 경우 우대 혜택을 늘리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련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내일(19일) 주요 시중은행의 외환 담당 임원을 소집해, 달러 등 외화예금을 부추기는 마케팅을 자제하고 외화를 원화로 바꿀 때 혜택을 늘리는 방안을 주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은 달러를 원화로 바꿀 경우 우대 혜택을 늘리는 이벤트를 마련하는 등 관련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6일에는 한국은행과 시중은행 외화 담당자들이 회의를 열고 외화예금 지급준비금 현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YTN 김태민 (tm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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