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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겨냥"…GS25, 4900원 ‘한 끼 양념육’ 출시

이데일리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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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증가 ·고물가 흐름 반영
제육·간장·고추장 삼겹살 3종 구성
"집밥·혼밥 메뉴 합리적 가격에 즐기도록"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편의점에서 1인 가구 맞춤 제육볶음 재료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1인 가구 증가에 맞춰 ‘4900원 한 끼 양념육’ 3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200g 소포장 제품으로, △제육볶음 △간장 양념 삼겹살 △고추장 양념 삼겹살이 있다.

고객이 4900원 한끼 양념육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고객이 4900원 한끼 양념육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GS리테일)


GS25는 가구 변화에 맞춰 혼밥러와 자취생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소용량 신선 먹거리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1인 가구 비중은 2015년 27.2%에서 2024년 36.1%로 10년 새 8.9%포인트 상승하며 전체 가구 유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GS25는 이번 상품을 올해 연중 고정가에 판매하기로 했다. 혼자서 고기를 구매해 조리하기 부담스러웠던 고객들도 합리적인 가격과 용량으로 집밥·혼밥 메뉴를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취지다.

양념육 3종은 약 4000여 점의 GS25 장보기 콘셉트 매장과 신선강화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GS25는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한 특화 매장을 통해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장보기 수요를 흡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신선특별시 친환경소용량모둠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양념육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쌈 채소를 제공하는 것이다.

김기현 GS리테일 축수산팀 MD는 “1인 가구 비중이 빠르게 늘면서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소용량·합리적 가격의 신선 먹거리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GS25는 고물가 환경 속에서도 한 끼 식사의 선택지를 넓힐 수 있도록 가성비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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