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스마트폰 속 웹툰이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애니메이션부터 드라마, 영화까지 K웹툰 없으면 힘들다는 말이 나오는데요.
체험형 전시와 아이스쇼 등 다양한 형태의 변신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다른 세계에서 쏟아져 나오는 괴물에 맞서 그림자 군단이 소환됩니다.
전시장 벽면을 가득 채운 화면과 조명, 눈앞에 되살아난 대형 피규어를 보며 관람객들은 단순한 감상을 넘어 주인공 '성진우'가 된 듯 던전을 탐험합니다.
<이산·강지후 / 충남 천안시 > "실제로 보니까 조금 더 웅장했던 거 같아요. 애니에서 볼 때보다 더 효과가 좋았고 멋있었어요."
글로벌 누적 조회 140억 회를 넘긴 인기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의 변신이 끝이 없습니다.
성공적인 일본 애니메이션 데뷔에 이어 피겨스케이팅과 액션을 결합한 아이스쇼 무대, 넷플릭스 실사 드라마 제작까지.
경계를 허문 확장세는 팬덤을 오프라인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김영준·김한솔·김영민 / 경기 시흥시> "웹툰은 하루에 서너 시간 정도는 보는 것 같아요. 관련한 거는 거의 다 보고 있어서 또 이런 전시가 나온다면 또 돈을 들여서 찾아올 것…"
실제 우리나라 웹툰 IP 매출은 7년 연속 성장을 기록하며 2조 원 시장에 안착했습니다.
아직 매출의 80%가 단순 '디지털 퍼플리싱'으로 채워지고 있지만, 전시나 공연 같은 2차, 3차 콘텐츠 확장은 시장 규모를 더 키우고 있습니다.
<임헌란 / 전시 기획 대표> "웹툰 자체가 해외에서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이미 일본 3개 도시에서는 전시가 확정됐고 중국과 유럽 등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상태…"
스마트폰 밖에서 즐기고, 체험하는 종합 문화 콘텐츠로 진화한 K웹툰.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는 K컬처의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영상취재 이상윤 장지훈]
[영상편집 이유리]
[그래픽 우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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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형석(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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